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== 중서부 노선 ===== 한때는 최대 시속 110마일(약 180km)로 기획되어 무늬만 고속철이 아니게 될까 우려되었고, 2011년에 추가 자금이 투입되어 시속 220마일(약 350km)로 뛰어올랐었다. 그러나 결국 2023년 '고속철도'라고 개통한 게 시속 110마일[[https://haninchicago.com/news/%EC%8B%9C%EC%B9%B4%EA%B3%A0-%EC%84%B8%EC%9D%B8%ED%8A%B8%EB%A3%A8%EC%9D%B4%EC%8A%A4-%EA%B0%84-%EA%B3%A0%EC%86%8D-%EC%95%94%ED%8A%B8%EB%9E%99-%EC%84%9C%EB%B9%84%EC%8A%A4-%EC%98%A4%EB%8A%98%EB%B6%80%ED%84%B0-%EC%8B%9C%ED%96%89/|#]]인 걸로 나와 [[고속철도|국제 기준 200km/h]]는 충족시키지 못한다. [[시카고]]를 중심으로 중서부의 각 대도시들을 오가는 노선이다. 제일 먼저 [[세인트루이스]]행 구간이 착공된 상태이며(2023년 현재 개통), [[디트로이트]] 노선이 두 번째로 착공할 예정이다. 한편으로는 [[오하이오]] 노선 중 톨리도-[[클리블랜드]] 행을 [[피츠버그]]까지 연장하자는 제안도 있는데, 이게 성사된다면 [[펜실베이니아]] 철도 전철화와 발맞추어 시카고-뉴욕 노선을 꾸릴 환경도 마련된다. 근데 문제는 펜실베이니아 노선 선형 자체가 고속열차가 다니기에는 [[영 좋지 않다]](...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